- 공개된 글로는 2015년이 마지막 글
- 비공개 글로는 2017년이 마지막 글
귀찮음이 9할, 컨텐츠 부족이 1할로 중단된 블로깅을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.
큰 의미는 없고, 그냥 내 생각 정리 겸 글쓰기 연습을 하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조금씩이라도 남겨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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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찮음이 9할, 컨텐츠 부족이 1할로 중단된 블로깅을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.
큰 의미는 없고, 그냥 내 생각 정리 겸 글쓰기 연습을 하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조금씩이라도 남겨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