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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영화 베스트 30선 방학 때 전부 봐야지 봄날은 간다 2001 엽기적인 그녀 2001 부당거래 2010 파이란 2001 박하사탕 1999 괴물 2006 파수꾼 2011 라디오스타 2006 살인의추억 2003 쉬리 1998 아저씨 2010 알포인트 2004 웰컵 투 동막골 2005 실미도 2003 태극기 휘날리며 2003 8월의 크리스마스 1998 타짜 2006 지구를 지켜라 2003 복수는 나의 것 2002 악마를 보았다 2010 세븐 데이즈 2007 범죄의 재구성 2004 공공의 적 2002 달콤한 인생 2005 추격자 2008 황해 2010 공동경비구역 JSA 2010 클래식 2003 올드보이 2003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KRUse47Xz90 더보기
터닝포인트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데 나는 그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했다.항상 시간이 없다는 핑계나 대면서 자기 위안을 하고 앉아 있는 날 보면 한심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. 예전에는 오기로 뭐든지 해내곤 했는데,요즘에는 '잘 되겠지', '어떻게든 되겠지'와 같은 내 인생에 있어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쓰레기 같은 생각만 하고 있다. 그런 쓰레기 같은 생각을 이젠 다 버려버리고, 늦었지만 그래도 이제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할 것이다. 지금부터.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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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 잉여 대탈출 갱생 프로젝트 시작! 문득 샤워하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'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것일까?' 하고 나답지 않게 진지한 고민이 되었다.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정말 눈 뒤집고 열정적으로 했던 기억이 내 머릿속에는 존재하지 않는다. 어렸을 때는 그래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정말 다 이뤄내곤 했는데, 나이가 점점 들어가고 벽에 부딪치다 보니 자신감도 잃고 성공하는 법을 잃어 버렸나보다. 내 인생은 내 것인데 지금까지 난 대충대충 살았다. 그런다고 주위에서 나에게 뭐라 하는사람은 그래도 부모님 뿐이었다. 내 인생의 화려한 제 2막을 위해 그리고 여태껏 나를 바라보고 사신 부모님을 위해 슈퍼 잉여 대탈출 갱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. 거창한 이름이라도 붙여야 뭔가 멋있어 보여서 초딩스럽지만 지어보았다. 더보기